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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대지진, 직접 경제손실 15조원

지난 5 발생한 쓰촨(四川) 대지진으로 인한 경제적인 손실이 1 위안(한화 15조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쓰촨성 황샤오샹(小祥) 부성장은 지난 1 쓰촨 지진 피해지역을 방문한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과의 대화에서 지난 28일까지 원촨(汶川) 지진으로 인한 쓰촨성의 직접적인 경제손실은 1 위안 이상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성장에 따르면 원촨 지진은 중국 건립 이후 사상 최대의 자연재해로 지난 28일까지 쓰촨에서 지진으로 숨진 사람은 6 8,683, 실종자는 1 8,404, 부상자는 36 358명에 달하며, 주택 450 채가 붕괴되면서 1천여 명이 지금도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진으로 매몰된 생존자 8만여 명이 구조됐으며 800 명에 달하는 이재민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부성장은지금까지 지진 피해지역에서 전염병, 식중독 등과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면서현재 446 주요 방역지역의 마을 4,185개와 임시 거처 677곳에 위생 전문인원이 배치됐다 말했다.

그는 현재 여진 등으로 인한 2 피해도 효과적으로 통제되고 있어 관련 부문은 산사태 지질 피해에 대비해 관리 감독, 검측 등을 강화하고 있다면서지진으로 생성된 34개의 언색호 33개는 이미 위험에서 벗어났으며 하나는 현재 위험 요인을 없앨 있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덧붙였다.

부성장에 따르면 쓰촨성은 지진 발생 반을 보내면서 분야별로 빠르게 질서가 회복되어 가고 있다.

현재 6 마을을 제외한 248 마을에 도로와 전기, 통신 등이 이미 개통됐으며, 쓰촨 기업 80% 이상이 생산을 재개했고 유통 서비스 업종도 90% 영업을 시작했다. 또한 가장 피해를 입었던 중학교도 안정을 되찾아 현재 82% 정상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责任编辑/songhanbi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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