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발표한 올림픽 다큐멘터리 "영웅"에 중국의 유명한 스포츠스타인 요명(姚明 Yao Ming)과 류상(劉翔 Liu Xiang)선수가 주인공으로 낙점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요명과 류상선수는 테니스의 왕자로 불리우는 로저 페더러, 프랑스의 유명한 수영선수 Manaudou, 러시아의 장대높이뛰기선수 이신바예바 등 세계의 유명한 스타들과 더불어 이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으로써의 역할을 충분히 체현해냈다.
올림픽 다큐멘터리 "영웅"은 국제올림픽위원회가 2007/2008년 "The Best of Us" 보급활동가운데 하나의 구성부분으로써, 전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우수함과 우의, 그리고 존중의 뜻을 담은 올림픽 정신을 전하기 위한데 취지를 두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활동의 주제는"The Best of Us", 간단하지만 힘으로 충만 된 이념으로써 문화와 국계를 벗어나 세계의 광범한 젊은이들로 하여금 스포츠에 참여하도록 분발시키기 위한데 그 뜻을 두고 있는 한편, 인류를 분발시킴에 있어 스포츠가 최고라는 사실을 증명해 냈다.
이 다큐멘터리 가운데는 중국, 더 나아가서 세계의 스포츠무대에서 유명한 중국의 요명과 류상선수가 두번 화면에 나왔다. 타이틀에서 요명과 류상선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그중, 요명선수는 "바로 지금입니다"라는 대사와 함께 운동원 중 첫사람으로 등장했다. 이어 류상선수도 "세계는 당신을 주목하고 있습니다"란 대사와 함께 등장했다.
류상선수가 달리고 있는 장면에서는 "해내지 못할 것은 없다"는 소개가 함께 떴고, 요명선수가 두팔을 휘두르며 환호하는 장면으로 다큐멘터리가 최종 막을 내렸다. 베이징올림픽을 즈음하며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요명과 류상선수를 특별히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으로 낙점한 것은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국제배구연맹에서는 요명선수에 대해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중국의 스포츠선수라고 높은 평가를 내렸으며, 유상선수에 대해서는 남자 110m허들종목 세계우승인 동시에 올림픽 우승자이며 세계기록 보유자로써 중국 국내에서나 세계의 스포츠무대에서 심원한 영향력을 지닌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출범한 이 다큐멘터리에는 위에서 제기 된 다섯명의 스포츠 스타 이외에도 에티오피아의 육상선수 Bekele 등 유명한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